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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코로나 1년]대학 원격강의 규제 해제…초중고 쌍방향 수업 도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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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 : 이데일리
기자 : 신하영 기자
날짜 : 2021-01-16


코로나19는 대학 강의도 바꿔놓았다. 대학도 비대면 수업이 늘면서 일반대학의 원격수업 관련 규제가 풀린 것. 

이제는 온라인으로 석사학위를 딸 수 있고 온라인을 통한 대학 간 공동 학위 개설도 가능해졌다.

16일 대학가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한 대학별 학습관리시스템(LMS) 구축 사업이 한창이다. 


LMS는 수강신청, 출결 등 온라인을 통해 학사 전반을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. 최근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과 

유비온이 개발한 LMS는 인하대·홍익대 등 40개 대학이 사용 중이다. 초중고뿐만 아니라 대학에서도 원격수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됐다.

지난 2학기 때는 전면 대면수업을 진행한 대학이 전체의 1.5%에 불과했다. 지난해 11월 교육부가 집계한 대학 수업운영 방식 현황에 따르면 

일반대학 198개교 중 10.6%(21개교)가 전면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으며, 비대면·대면 수업을 병행한 곳은 25.8%(51개교)다. 

나머지 40.9%(81개교)는 제한적 대면수업을 진행했다. 실기·실습·평가 등 대면수업이 꼭 필요한 경우에 한 해서만 강의실 문을 열었다는 의미다.

결국 교육부도 지난해 9월 대학 원격강의 관련 규제를 풀었다. 교육부 원격수업 운영기준에 따르면 일반대학의 경우 전체 교과목의 20%까지만 

원격수업으로 편성할 수 있었다.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교육부는 ‘20% 제한’룰을 없애고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. 

각 대학이 학칙으로 정해 원격수업 편성할 수 있게 한 셈이다.


기사 원문 : 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1367766628918376&mediaCodeNo=257&OutLnkChk=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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